크게 사진 찍을 일이 없던 나에게는 핸드폰 카메라로 충분했지만...
야구장에 갔다가 핸드폰 카메라가 줌이 안되어서 답답했던 차에...
디카가 하나 사고 싶어졌고 그냥 알아보러 들어갔던 하이마트에서
행사중인 디카를 보게 되고 평소에 갖고 싶던 디카라 구입을 했다...
구입한 이후에 야구장을 많이 간것도 아니고... 사진 찍을일이 많았던 것도 아니었다...
그래서 괜히 샀나 싶기도 했다...(디카를 산 이후에도 핸드폰 카메라를 많이 이용 했으니...)
그래도... 내 소중한 사람들을 찍을수 있고...
사진을 찍다보니 주위를 좀더 신경써서 보게 되고...
그러면서 괜히 샀다는 마음보다... 잘 샀다는 마음이 커지게 되었다...
아직 기능도 제대로 모르고 그냥 찍는 수준이지만...
열심히 들고다니면서 예쁜 사진 많이 찍고 싶다... 소중한 사람들도 많이 찍고 ^^
디자인이 워낙 예뻐서 들고다니기도 좋고 ^^
어떤 물건이든 사용하기 나름인것 같다...
내 소중한 디카... 앞으로 많이 예뻐해줘야지 ^^



덧글
괜히 사람들한테 커다란 DSLR들이대면 다들 부담스럽다고 도망치더라구요. ㅎㅎ
이걸로 충분하답니다^^